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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1 : 김대리가 일을 못 했던 진짜 이유, 가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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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위클리 : 김대리가 일을 못 했던 진짜 이유, 가짜 일


[목차]

1. 절반 이상이 가짜 일을 하고 있다. 2. 김대리도 속아버린 '가짜 일' 3. 가짜 일을 피하는 방법 P.S. 일을 위한 일은 그만

안녕하세요. 콜라비팀 아리입니다😊 이틀 연속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비가 오니 출근 길이 더욱 고된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콜라비 위클리는 가짜 일과 진짜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업무 효율에 관한 고민이 많을텐데요. 특히 팀장님이라면 '팀원들이 왜 이렇게 일을 안 하지? 못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와 해결 방법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절반 이상이 가짜 일을 하고 있다.



조직 업무 전략 전문가이자 '가짜 일VS진짜 일'의 저자 브렌트 피터슨(Brent Peterson)은 회사에는 가짜 일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가 말한 가짜 일이란 겉으로 보기엔 열심히 하는 듯 보이지만 정작 회사 전략이나 목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그의 조사 결과 절반 이상이 회사의 목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81%의 직원이 최우선 전략을 모르고 73%가 자신의 일이 회사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피터슨은 절반 이상의 직원이 목표를 모른 채 일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즉, 대부분 가짜 일을 하고 있는거죠.


2. 김대리도 속아버린 '가짜 일'


가짜 일은 대개 고질적이고 낡은 업무 프로세스에서 비롯됩니다. 때문에 아주 흔하게 수행되는 일이기도 한데요. 혹시 스스로 혹은 같이 일하는 팀원이 아래와 같은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아래 항목은 가짜 일의 예시입니다.

[가짜 일의 종류] - 메신저를 통한 업무 상황 질문에 수시로 답한 일 - Cc가 반복되는 이메일에서 나에게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히스토리를 다 읽어보는 일 - 지난 자료를 찾기 위해 검색하거나 동료에게 질문을 반복한 일 - 목표나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형식상 열리는 회의 - 상사에게 업무 보고를 하기 위한 목적만의 보고서 작성 예시와 같은 가짜 일은 20분만 해도 될 일을 2시간으로 늘립니다. 결국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나오지 않는거죠.


3. 가짜 일을 피하는 방법

"이게 꼭 해야 할 일인가?"

그럼 가짜 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진짜 일'과 '가짜 일'을 구분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와 중요성이 매겨지기 마련인데요. 이는 모두 기대되는 성과에 따라 달라지죠. 즉, 기대 효과가 명확하지 않은 일은 '가짜 일'일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수시로 '이 일이 꼭 해야 할 일인가?' 되물으며 가치를 판단해야 합니다.


가짜 일을 피할 수 있는 업무 솔루션

그렇다 해도 가짜 일을 개인의 의지만으로 없애는 건 불가능합니다. 가장 큰 원인이 조직의 업무 방식에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메일이나 메신저를 통해 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거나 지난 자료를 정리하는 체계가 없는 등 고질적이고도 사소한 방식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러한 근원적인 원인을 고치기 위해서는 가짜 일을 피할 수 있는 업무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최근 협업툴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가짜 일'을 줄이기 때문인데요. 궁극적으로 불필요한 일을 줄여 생산성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페이지 협업툴은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재차 현황을 묻는 일을 현저히 줄이고 있습니다.


P.S. 일을 위한 일은 그만

아직도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에 비례한 평가 결과가 많습니다. 실제로 김대리가 메신저 답변만 하고 있는지, 의미있는 기획안을 작성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김대리가 '진짜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게 아닐까요. 목표를 정확히 인지하고 '가짜 일'을 강제로라도 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오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더 나은 '콜라비 위클리'가 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중입니다^^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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