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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과 슬랙의 장점을 한 번에 모아 놓은 협업툴

실리콘밸리의 업무 트렌드 변화와 함께 업무 도구도 진화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메신저형 협업툴, 프로젝트 관리 툴, 원페이지 협업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 중에서도 현재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노션(Notion)과 슬랙(Slack). 올해 한국어 지원을 시작함과 동시에 다수의 국내 스타트업이 프로젝트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아마 1개월 기준 인당 $8 정도의 금액으로 실리콘밸리의 업무 트렌드를 닮아갈 수 있다는 매력적인 장점이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슬랙


슬랙은 한마디로 딱딱한 업무 대화를 유연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메신저다. 단순히 리액션 이모지, 멘션 호출 같은 일반적인 기능을 뛰어넘어 외부 협업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그룹 채널 대화, 외부 서비스 연동 알림 등 메신저로는 불가능할 것 같았던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공유 채널 기능을 통해 외부 협력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메일에만 의존하던 기업 문화를 유연하게 바꿨다. 이 기능은 회사 소속 계정에 외부 협업자 채널을 추가해 협업자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다만,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자료를 보존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 외에도 파일함, 검색 기능, 콘텐츠 위젯 기능 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내역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노션


노션은 제2의 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위키 기반의 원페이지 협업툴로 프로젝트 트래킹부터 업무 체크리스트, 링크와 동영상 임베딩, 칸반, 표, '/'키를 이용한 기능 실행과 페이지 내 댓글 대화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한 페이지에 담았다. 뷰 형식이 다양해 자신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업무 내역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 틀에 박힌 업무 내역 정리를 관점에 따라 변형하여 정리할 수 있다. 완성된 내역은 URL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권한을 추가하면 협업자가 직접 수정과 관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로운 공유 기능이 정보 유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그럼 기존의 메신저와 노트 기반 웹 서비스 기능을 완전히 새롭게 한 이 두 가지 서비스는 왜 아직 스타트업을 중심으로만 이용되고 있을까?


앞서, 설명했던 자료 보존과 보안의 한계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구축형' 서비스를 선호한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한 사내 서비스 구축과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가 보편화된 글로벌 기업은 국내만의 기업 문화 특징을 담아내기 어렵다. 이로 인해 노션과 슬랙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이 외 기업의 수요는 정체되어 있다.


그렇다면, 두 가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선도 기업들의 업무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는걸까? 이런 고민을 하는 기업들에게 콜라비를 권한다. 콜라비는 슬랙 형태의 메신저와 노션 형태의 원페이지 협업툴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면서 구축형이 가능하다. 먼저 콜라비 메신저는 슬랙의 장점인 외부 서비스 연동 알림, 그룹 대화, 리액션 이모지, 파일함 등의 기본 기능을 포함해 외부 협업자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더하여 원페이지 협업툴 콜라비와 연동되어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를 클릭만으로 문서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 원페이지 협업툴 콜라비는 노션과 똑같이 프로젝트 트래킹, 칸반, 표, '@'키를 이용한 기능 실행, 페이지 내 댓글 대화 등 협업에서 발생한 모든 업무 내역을 한 페이지에 효과적이게 기록한다.



또한 제2의 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노션과 사용성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노션은 서비스가 갖추고 있는 다양한 기능과 구조에 사고 방식을 맞춰간다고 한다면, 콜라비는 기존의 사고 회로를 어떤 형식으로든 유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를 갖고 있다. 때문에 대규모 조직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용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한 페이지에 워크플로우대로 자유롭게 기록한 업무 내역이 별도로 정리되는 점도 노션에서 더욱 향상된 기능이다. 페이지에 입력한 의사결정, 할 일은 따로 리스트로 관리되어 모아볼 수 있고 파일은 파일함, 일정은 캘린더로 정리되어 업무 내역 관리도 쉽다.


장점이 분명한 협업툴이라 하더라도 기업의 상황에 따라 필요가 결정되는 툴은 다를 것이다. 그러나 업무 도구는 업무 방식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업무 도구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협업 방식, 나아가 생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 텍스트 위주의 메신저나 위키, 그룹웨어를 뛰어넘은 업무 도구를 이용해 이전에는 실행해보지 못 했던 업무 방식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결과를 창출해보면 어떨까. 업무 도구를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이라면 모두 이러한 기대가 함께 따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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