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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0 : 협업툴의 탄생

9월 9일 업데이트됨


Weekly Pick  협업툴의 탄생

Service of the Week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원페이지 협업툴, Coda Event  Microsoft와 Collabee가 함께하는 스마트워크 무료 세미나 Notice Collabee x Product Hunt 

Weekly Pick


협업툴의 탄생 : The birth of team collaboration tools

52시간 근무제 같은 새로운 제도의 시행,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코로나19사태 같은 예상치 못한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면서 일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변해왔습니다. 십여년 전을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메일과 메신저로 이루어진 그룹웨어라는 서비스들이 업무 시 활용하는 일반적인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그룹웨어 서비스는 등장한지 20년도 더 되었기에 최근 변해가는 대내외 업무 환경의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것 역시 현실입니다. 이에 유럽과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기존의 메일과 메신저로만 일해왔던 방식이 목적에 따라 다각화되는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신저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시 실시간의 강점은 슬랙, 팀즈 같은 메신저형 기반의 서비스들로 이어졌으며 외부 고객/파트너와 커뮤니케이션하던 이메일은 여전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0년 부터 팀이나 조직 내부 협업을 위해 특화된 서비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팀협업툴의 탄생입니다. 


팀 협업툴의 진화  : The evolution of team collaboration tools

처음 협업툴의 모습은 페이스북을 많이 닮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등장한지 얼마 안 된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SNS 형태가 워낙  핫 했기에 여러 분야에서 해당 모델을 차용하는 시도가 있어왔고 생산성 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Microsoft에 인수된 Yammer가 대표적인 서비스 입니다. 하지만 검색과 업무, 일정 관리가 불가능한 구조적인 한계로 다음 세대 모델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이후 등장한 시도는 복잡한 업무의 모든 과정을 담기보다 할 일이면 할 일, 전체 진행상황 관리면 관리 등 단위 업무에 최적화된 시도였습니다. 이에 할 일관리에 최적화된 ASANA,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칸반으로 보여주는 Trello등의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이 두 서비스는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문서 기반 원페이지 협업툴의 등장 : The rise of document based collaboration tools

재미있는 점은 한동안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지 않던 팀협업툴 시장에 2017년 전후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시작은 체코에서 시작된 Samepage라는 모델이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의 모든 과정을 녹여냈는데요. 그것은 바로 하나의 문서 안에 동료들을 초대하고 단순히 공동 편집을 넘어서 할 일과 일정, 파일 공유, 진행 상황 관리를 담아내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전세계 주요 기업들은 문서 기반의 협업툴을 새롭게 런칭하거나 인수하기 시작했습니다. Notion이 등장했고 이어서 Slite, Coda, Click-up이 실리콘 밸리에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협업툴 콜라비(Collabee)가 이들과 동일한 모델로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경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당연히, 글로벌 기업들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Salesforce는 Quip을 인수했고 Dropbox는 Hackpad 라는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인수 후 문서 기반의 원페이지 협업툴로 개편 후 해당 시장에 런칭했습니다. 이제는 팀협업툴 시장의 트렌드는 문서 기반 원페이지 협업툴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각 세대별 대표 서비스들의 장단점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ditor's comment

시대는 변하고 그 변화에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여 서비스를 내놓은 실리콘밸리에서는 이제 문서 기반 원페이지 협업툴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부분은 단순히 원페이지 협업툴 하나만 사용한다기 보다 메신저나 이메일 서비스를 각각 1개씩 같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그룹웨어 하나만 도입하여 전사로 확산하는 국내 기업들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의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이죠. 더 이상 수십년 전의 낡은 모델로는 시대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는 부분은 국내 기업들에게도 생각해볼만한 지점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Service Of The Week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원페이지 협업툴, Coda

Coda는 기본적으로 구글 스레드, 문서, PPT, 캘린더, 드라이브, 지메일, Jira까지 파워풀한 연동 서비스를 통해 모든 소프트웨어를 Coda 내의 페이지 한 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Trello에서 관리하던 프로젝트도 버튼 한 번이면 모두 불러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타 원페이지 협업툴과 동일하게 담당자 호출 기능, 댓글 기능, 일정 공유 등 업무에 필요한 요소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죠. 서비스 연동 외에 특히 차별화 된 점은 효율적인 아이디어 선정을 위한 'Topic Voting' 리모트 워크 미팅 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Remote Meeting Agenda' 팀원들의 업무 지정과 관리를 위한 'Team Task' 등 우리에게 익숙한 테이블 형식을 이용해 다양한 관점에서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 가지 더, 원페이지 협업툴 중 프로젝트 관리가 불가한 툴도 있지만 Coda는 이 기능에 더욱 강점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총 3가지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Trello 서비스처럼 그래프화가 좋다면 간트 차트, 이미지 형식이 좋다면 카드, 액셀 형식이 좋다면 테이블 형식으로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해 Coda는 현재 Ubar, Intercom, Spotify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사용 중입니다. 혹시 협업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유튜브 'Coda' 공식 계정에서는 essentials 영상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자료로 추천드립니다.

Editor's comment

Slite, Nuclino에 이어 이번주도 원페이지 협업툴에 대해 소개드렸습니다. 혹시 원페이지 협업툴만의 공통된 장점을 찾으셨는지요? 바로 '문서화'와 '올인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Trello'나 일정 관리를 위한 'Calendly'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Slack' 등의 기능을 한 서비스에 통합한 원페이지 협업툴은 컨텍스트 스위칭을 줄이고 모든 내역을 기록하게 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증대하고 있습니다. 위치, 업무, 상황이 다른 사람들이 해나가는 '협업'의 효율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이보다 더 효율적인 '공간'이 있을까 싶습니다. 

Notice


협업툴 콜라비 x Product Hunt

전세계 최고의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Product Hunt에 콜라비가 리스팅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도 협업을 풀어가는 콜라비만의 모델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콜라비의 미션에 공감하시는 분은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투표(Upvote)를 통해 응원해주시면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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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콜라비 (colla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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