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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 : MBTI를 활용한 단계별 팀 구성


1단계 : 각자의 MBTI 유형을 인지한다.

2단계 : 팀원들의 유형을 표로 정리하여 공유한다.

3단계 : MBTI 유형 이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다.

4단계 : 각자의 성향을 존중한 팀워크 규칙 정하기

안녕하세요. 콜라비팀 마케터 아리입니다.

'팀이란 공동의 목적, 목표, 그리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담보한 상호 보완적인 기술을 갖춘 소규모 집단이다.' 지난 회차에서 이러한 이상적인 '팀' 형성을 위해 MBTI와 벨빈의 9가지 역할 구성에 대해 공유드렸는데요. 오늘은 역할에서 한 단계 나아가 MBTI를 활용한 팀 구성에 대해 단계별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를 통해서는 각자의 장점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팀워크 방안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1단계 : 서로의 MBTI 유형을 인지한다.

MBTI 첫 번째 단계는 팀원들의 유형을 서로 인지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의 성격 유형이 무엇인지 인지할 때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되는데요. 이는 서로의 성격 유형을 알게 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팀원의 MBTI에 따라 강점과 약점에 대해 인지할 수 있게 되고 각자의 차이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상대방의 성향을 과학적으로 정의 내림으로써 배려할 점과 존중할 점, 차이점을 또렷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되는거죠. 나아가 서로 같은 부분과 다른 부분,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등을 알 수 있어 갈등 방지와 화합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팀원들의 유형을 표로 정리하여 공유한다.

두 번째는 팀원들의 MBTI를 표로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이 단계는 자신과 유사한 성향과 반대 성향을 한 눈에 인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팀의 공통된 성향과 결여된 성향을 바탕으로 팀 문화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상단의 이미지를 보면, 가장 보편적인 유형(ESFP)과 각기 어떤 성격이 가장 많은지(E,S,F,P) 등 팀원들의 유사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세우거나 문제 해결의 접근 방식을 공통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팀 내의 유형이 통계적으로 정리되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팀워크 형성이 가능합니다.


3단계 : MBTI 유형 이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thepirasgroup.com/


갈등 관계가 반복되면 팀워크는 무너집니다. 하지만 협업을 하다보면 소통, 업무 진행 과정, 업무 스타일 등 다양한 이유로 갈등이 빚어지기 마련인데요.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이해'가 가장 큰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해는 다소 추상적인 행위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MBTI를 이용하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가기 쉽습니다. MBTI를 통해 보면 대표적으로 대립되는 유형 4가지가 있습니다. E(외향)-I(내향) / S(감각)-N(인식) / T(논리)-F(직관) / J(판단)-P(인식) 이 4가지 조합은 갈등이 일어나기 쉬운 조합입니다. 이를 위해 갈등이 일어나기 쉬운 원인, 갈등 이후의 반응, 그리고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나 방향이 어떤 것인지 서로 인지하고 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단의 이미지에서 한 가지 예시로 T와 F의 상황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이데이션 중 논리에 의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과 다소 부족한 논리이지만 직관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으로 서로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사고의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사고 방식을 존중하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조율이 필요합니다.


4단계 : 각자의 성향을 존중한 팀워크 규칙 정하기

세 가지 단계를 통해 각자의 성향을 인지하고 이해와 협력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면, 팀 특성에 맞는 새로운 협업 구조를 형성해야 합니다. 단순히 유형에 대한 인식만으로는 태도나 협업 방식의 변화를 일으키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팀 리더는 서로의 성향을 인지하게 된 팀을 새롭게 이끌어갈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팀의 공통된 성향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보고 형식, 아이데이션 방식 등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 아래의 3가지 규칙을 예시로 공유드립니다.

- 외향적인 성향의 사람들의 자유를 보장한다. (MBTI 성향 중, E를 위한 규칙) -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의견을 한 번 더 묻는다. (MBTI 성향 중, I를 위한 규칙) -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직감적인 선호도를 확인한다. (MBTI 성향 중, FP를 위한 규칙) 이 외에도 우리 팀에서 가장 많은 성향, 가장 배척되고 있는 성향을 존중할 수 있는 규칙이 만들어진다면 모든 팀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일 할 수 있겠죠? 이번주부터 우리 팀원들의 MBTI 결과를 바탕으로 팀워크를 더욱 강화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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