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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9 : MBTI를 활용한 팀워크 향상 가이드


1. 팀이란?

2. MBTI란? 3. MBTI와 벨빈의 9가지 팀 역할

안녕하세요. 콜라비팀 마케터 아리입니다.

오늘은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MBTI와 관련된 주제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워크샵에서 MBTI 유형을 기반으로 팀을 나누어 게임을 했던 때가 있는데요. 비슷한 성향이 모이니, 응원부터 게임에 임하는 자세, 열정, 승부욕 등 여러가지 공통된 점이 보여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재미를 위해 MBTI를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잘 살려 팀워크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하는 고민과 함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MBTI 유형과 빌벤의 팀 역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팀워크 향상 방안에 대해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팀이란?

'팀이란 공동의 목적, 목표, 그리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담보한 상호보완적인 기술을 갖춘 소규모 집단이다' 책 '리더에게 필요한 권력, 영향력, 설득력'에서는 팀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과 성과를 공유하는 집단이 '팀'이라 할 수 있겠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상호'라고 생각되는데요. 서로 주고 받는 것을 기반으로 성과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각자가 어떤 것을 주고 받는 지에 따라 성과도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동안 공동의 목표를 최상으로 내기 위해서는 '상호 작용'에서 이로운 것들이 오가야 할텐데요. 어떤 업무를 하든 각자의 장점과 강점, 특성에 따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아이디어, 업무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를 위해 MBTI를 이용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2. MBTI란?

융의 심리유형론을 근거로 한 MBTI는 임상적인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한 개인의 성격 유형을 태도 지표, 기능 지표로 구분하여 성격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크게 2개의 태도 지표인 외향(Extraversion)-내향(Introversion), 판단형(Judging)-인식형(Perceiving)과 또 다른 2개의 기능 지표인 감각(Sensing)-직관(iNtuition), 사고(Thinking)-감정(Feeling)으로 구분됩니다. 조합하면 결과적으로 개인은 16가지 유형 중 하나에 속하게 되는데요. 상단의 이미지처럼 행동 방식이나 정보 인식 방식,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팀원의 강점과 약점을 알 수 있고, 나아가 성격 유형에 따른 업무 분장, 차이점을 이해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16가지의 특성을 리더가 다 파악하기도 어려우며, 협업자들끼리 서로의 성격 유형을 인지하고 행동하기란 쉽지 않죠. '성향도 약점도 잘 알겠으니 그냥 성격에 맞게 업무를 배분하고 배려하면 되는건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멤버들의 MBTI 성격 유형을 알게 되었다면 그 이후부터는 전략있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이상적인 팀 운영을 위해서는 폭 넓은 지식과 경험, 능력이 확보되어 있으면서도 불협화음을 줄이고 참여를 극대화해야 하니까요. 이를 위해 MBTI를 기반으로 벨빈의 9가지 팀 역할을 구성해보고자 합니다.


3. MBTI와 벨빈의 9가지 팀 역할

벨빈은 팀워크 활성화를 위한 비공식적 역할인 팀 역할을 [창조자 / 자원탐색가 / 지휘자 / 추진자 / 냉철 판단자 / 분위기 조성자 / 실행자 / 완결자 / 전문가] 9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이를 수준별로 자연역할(쉽게 발휘되는 수준), 잠재 역할(노력하면 발휘될 수 있는 수준), 비선호 역할(노력해도 발휘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또 한 번 나누어 팀을 구성하도록 했는데요. 여기서 나아가 MBTI의 심리기능을 중심으로 구분하면 3가지 단계별 구성을 효과적의로 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이미지에서 '_SF_'의 경우 9가지 역할 중 '분위기 조성자'와 가장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죠. MBTI 특성으로 봤을 때 유일한 역할일 뿐만 아니라 역할 측면에서 적합한 성향을 찾을 때도 '_SF_'가 유일합니다. 이렇게 매칭되었을 때 자연 역할이라고 보고, 해당하는 팀원을 '분위기 조성자'로 지정하면 됩니다. 이와 같이 MBTI 유형별로 팀원들의 역할을 구분 지어 하나의 팀을 구성하면 '상호 보완'과 함께 힘있는 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어진 '역할'은 책임과 자긍심을 쥐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나의 장점이 최대로 발휘되는 '역할'이라면 자긍심은 더욱 높아지겠지요? 근래 사내에서도 재미를 위해 팀원들의 MBTI 정보를 많이 공유하고 있는데요. 오늘 전해드린 벨빈의 9가지 팀역할과 접목하여 팀워크를 끌어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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