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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이끄는 디지털 역량


펜더믹 이후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은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일하며 '효율'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를 위해 원격과 현장 근무를 혼합하여 업무를 진행한다. 이는 원격근무의 생산성 향상 요소와 정상 근무 형태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원격 근무와 이를 통한 생산성이 앞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 3회 정상 출근, 연 2주 원격 근무 도입을 결정했다. 경쟁 속에서 야근을 일삼는 프리젠티즘 문화를 고수하던 애플조차도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택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은 효율 외에도 한 가지 큰 장점이 있다. 글로벌 기업 다이스(Dice)의 CEO 아트 자일은 "근무 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애자일 방식 구축을 노력한 기업이 최고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인재 확보를 위한 핵심 역량이라는 점을 강조한 말이다. 이 외에도 생산성 향상, 워라밸을 보장하는 업무 문화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맥킨지(Mckinsey) 조사 결과 10개 조직 중 9개 조직이 원격과 현장 업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추진할 것이라 나타났다.


하이브리드를 완성하는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이 중요하다. 꼭 필요한 업무 환경 2가지를 구축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위해 필요한 2가지 환경이다.


1.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환경 하이브리드는 각자 근무 장소가 달라지면서 서로의 업무 상황을 알기 어렵다. 때문에 즉각적인 답변을 해야하는 메신저 커뮤니케이션은 지양해야 한다. 메신저를 이용할 시, 답변 속도로 신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는 오히려 협업 관계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 상대방이 회의 중인지, 다른 바쁜 업무에 집중 중인지를 알 수 없어 재촉하고 의심하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어 답변 속도를 기준으로 서로 의심하거나 의심받는 일을 최소화 해야 한다.


2. 가상의 업무 공간 물리적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는 원격 근무는 협업을 어렵게하는 요인이 많다. 무엇보다 관리자 입장에서 팀원들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소속감 형성도 불가능한 점이 큰 문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상의 업무 공간을 형성해 서로의 업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하이브리드 환경 구축 서비스 3가지

이 2가지 환경 구축을 위해 최근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간단하다. 잘 만들어진 새로운 업무 서비스를 도입하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리드하고 있는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메신저 메신저는 이미 대부분의 기업이 사내 메신저,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다른 형태의 메신저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트위스트(Twist)는 '실시간 소통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 의식으로 탄생한 메신저다. 실시간 채팅 탭과 스레드 탭이 구분되어 있다. 채팅 탭은 즉각적인 답변을 전제로 한 공간이다. 스레드 탭은 장문의 업무 요청, 보고 등 기록으로 남기고 천천히 확인 받아야 할 내용을 이메일 보다 가벼운 형태로 공유한다. 동기, 비동기 메시지를 구분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있다.


2. 협업툴

협업툴은 원격근무 시행 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스태티스타는 협업툴 시장 규모가 코로나 이전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협업툴이 앞서 설명한 2가지 환경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콜라비(collabee)는 문서 한 장이라는 가상의 업무 공간을 형성한다. 문서에서는 협업자들이 의견을 조율하고 내용을 작성하며 결과물을 만든다. 특히 의견을 조율 할 때는 댓글 스레드를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커뮤니케이션한다. 함께 있진 않지만 서로의 업무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의견 공유도 빠르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를 해결하고 있다.


3. 화상 회의 서비스

화상회의 서비스 줌은 코로나 이전보다 매출액 326% 성장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그만큼 원격근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줌(Zoom)은 화상회의 기능 뿐 아니라 캘린더, 소셜 미디어 통합 기능과 회의 영상 기록, 파일 공유,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더불어 동시 접속 100명이 가능하고 웨비나의 경우 최대 1만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점도 특별한 장점이다. 카메라를 통해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가상 공간을 형성함으로써 물리적 거리를 없애고 대면하듯 소통할 수 있게 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이렇게 3가지 유형 서비스로 완성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은 업무 방식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변화를 위한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인력으로는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변화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첫걸음으로 시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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