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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가 사랑한 협업툴 3가지

9월 9일 업데이트됨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세계 최고의 IT 기업들의 요람이자 셀 수 없이 많은 스타트업들과 유니콘 기업들의 시작점인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 밸리. 전세계 최고의 IT 인재들이 모여 함께 일하고 있는 실리콘 밸리에서는 오늘도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 대해서 끊임 없이 찾아해매고 적용하고 있다. ​ 미국의 기업가 정신과 사업에 관한 기사를 다루는 엔트레프레뉴어(Entrepreneur)지에서는 실리콘 밸리의 성공은 "머릿속에 형광등이 켜지는 듯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매일 같이 그들의 업무 방식을 평가, 정제, 그리고 재도입하는 헌신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일을 끝내는 것이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하다(Done is better than perfect)" 라는 모토로 일한다. ​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이 가장 기피하는 것이 있다면 기존 기업들의 관료적인 문화다.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은 전체 임직원들의 동의를 얻은 후에서야 업무를 진행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빠르고, 기민한 의사결정 과정을 훨씬 이상적으로 평가한다. 매일 같이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이 등장하는 실리콘 밸리의 업무 환경의 특성상 빠르게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고, 또 진행 중인 할 일과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마무리 짓는 것에 초점을 둔다. ​ 이에 이번 아티클에서는 실리콘 밸리의 업무 환경 속에서 각광받고 있는 세가지의 협업툴을 소개하고자 한다.


1. Notion : All-in-one workspace


노션(Notion)은 201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탄생한 노트 앱이다. 노션 1.0 으로 처음 서비스 되었을 때는 에버노트와 같은 노트테이킹(Note-taking)을 위한 앱으로만 출시 되었으나, 노션 2.0 으로 버전 업을 하게 되면서 올인원 협업툴로 재도약을 하게 된다. ​ 노션의 가장 큰 장점은 '올인원'이라는 것에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브라우저를 옮겨가며 확인해야하는 다른 앱들과는 다르게, 노션 하나만 사용하면 원페이지 안에서 가벼운 CRM 관리, 일정 및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노트 정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노션의 깔끔한 UI는 까다로운 실리콘 밸리 종사자들은 물론 전 세계 디자이너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노션은 출시된지 3년 만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에 피쳐드 되는 등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2. Dropbox Paper : Your team's collaborative workspace​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잘 알려진 드롭박스(Dropbox)가 협업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고객은 많지 않다. 하지만 드롭박스는 2014년 노트테이킹 서비스인 핵패드(Hackpad)를 인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드롭박스 페이퍼(Dropbox Paper)라는 협업툴은 2017년 런칭하였다. 노션과 마찬가지로 페이퍼 역시 기본적으로 원페이지 안에서 팀과 함께 동시에 문서를 작성하고 할 일을 주고 받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댓글 기능을 통해 피드백과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 드롭박스 페이퍼의 장점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드롭박스 계정과 연동하여 파일을 불러오거나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약 14조의 기업가치를 가진 핀터레스트(Pinterest)나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그리고 전자 상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회사들이 드롭박스의 페이퍼를 애용하는 고객사이다.


3. Quip : A new way of collaboration

2012년 최초 출시된 큅(Quip)은 노션과 마찬가지로 노트 앱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4년 후 인 2016년, 세일즈포스(Salesforce)에 의해 8,000억에 인수된 후 하나의 페이지안에서 파일 및 할일 공유, 프로젝트 및 일정 관리, 그리고 업무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현재의 큅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업그레이드된 큅은 세일즈포스의 CRM 서비스와 강력하게 연동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일즈포스의 대표인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가 개인 트위터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만큼 대내외적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큅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 히스토리 파악이 쉽다는 점이다. 팀원 모두가 컨텐츠, 할 일, 일정을 한 페이지 안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원 페이지 협업툴의 장점은 물론 더 나아가 히스토리 기반으로 파일과 일정이 언제 업데이트되었고 관련해서 어떤 추가 논의가 있었는 지 파악이 가능하다. 이러한 원 페이지 협업툴 특유의 편의성 덕분에 큅은 아마존, 페이스북, 21세기 폭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있으며, 글로벌 기업들 외에도 실리콘 밸리의 많은 스타트업들 역시 큅을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제 협업은 원페이지 협업툴이 대세로 실리콘 밸리의 많은 기업들이 슬랙을 차세대 협업툴이라 생각하며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슬랙이 업무 생산성을 저해시킨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프로젝트를 완수해야하는 실리콘 밸리의 업무 환경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무수한 슬랙의 알람들과 이로 인해 집중력이 분산되는 그룹챗 서비스 고유의 특징은 결국 장점보다 단점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세가지의 앱은 모두 공교롭게도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구성원들이 참여해 모든 업무를 소화해낼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다. 기존의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진행했던 방식에서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부분인 '업무 맥락 파악' 및 '히스토리 관리'이 가능하며 동시에 간단한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바로 원페이지 기반의 협업툴이다. ​ 국내에서는 콜라비가 바로 이러한 차세대 협업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서비스이다. '이슈'라는 업무 문서안에서 실시간 동시 편집은 물론 할일, 일정, 파일, 그리고 의사 결정을 빠르게 공유하고 담당자를 지정할 수 있고, 오른쪽의 댓글 영역에서 업무에 관련된 피드백을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다.


​ 이러한 콜라비의 원페이지 협업툴만이 가질 수있는 특장점은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 뿐만 아니라 최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라서 보다 제한된 시간안에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해야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국내 기업의 문화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위의 세가지 툴이 지원하지 않는 한글과 고객 지원 등이 완벽하게 지원되어 언어적인 장벽과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콜라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콜라비팀은 최근에 미국 법인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진출을 시작한다.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콜라비의 탄생 이념이며, 전 세계의 모든 지식 근로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식인 원페이지 협업툴을 대표하는 서비스로 성장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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